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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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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ane at 2012.07.09 16:00 신고 [edit/del]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제가 '달려라 정봉주'편을 아직 안 읽었는데 그 일화를 한 번 읽어봐야겠네요. 맞아요, 한국의 '앞으로 잘 부탁한다'의 표현을 직역/번역하기는 어렵죠. 말씀하시는데로 'Thank you for your support' 정도가 되겠네요. 그런데 미국직장문화에서도 이런 '아부성부탁'이 없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다만, 한국과의 차이라면 한국은 공공연히 노골적으로 표현하고 이것이 일상생활의 일부가 되어있다면 미국 직장사내에서의 'office politics' 는 좀 더 은밀하게 표출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너무튀지 않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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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aikai at 2012.07.09 18:04 신고 [edit/del]

    잘 봤습니다. 공과 사 구분이 잘 안 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런 문제에서 저도 자유로웠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그래도 저도 그것이 너무 지나쳐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딜 가나 자기가 좀 더 잘 아는 사람에게 더 관심을 갖고 챙겨주려는 심리는 있지만, 그것이 너무 폐쇄적이고 배타적으로 이루어져서 학연, 지연 같은 게 생기는 사실을 부정할 수 는 없잖아요? 아무튼 저도 뿌와님 글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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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logIcon 존재와시간 at 2012.07.09 23:05 신고 [edit/del]

    처음에는 우리 언어 특유의 관용어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나... 에 관한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읽다보니, 우리와 미국의 문화 차이가 정말로 정치, 경제 관련한 큼직한 사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겠네요.

    PS. 이번 포스트와는 전혀 상관없는 질문 한가지만 드리겠습니다.
    Pronunciation Workshop video training 이라는 동영상에 대해 아시나요?
    많은 영어 학습자들이 그렇듯이, 저도 영어발음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참고로, 저는 30대 중반이며, 제 학창시절 영어 선생님들은 죄다 일본식 영어발음 구사하시는 어르신들...ㅠㅠㅠㅠ)
    친구가 이 동영상을 추천해주던데, 혹시 들어보셨는지, 그리고 발음교정에 괜찮은 자료라고 생각하시는지, 늙은(?) 학습자를 위해 별도로 해주실 말씀은 있으신지... 등에 대해서 뿌와쨔쨔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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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발님 at 2012.07.09 23:28 신고 [edit/del]

    오늘은 영어를 알려주시려는 척 하시려는 듯 말듯 말하시려고 그러시다가!! 깊은 뜻을 넣어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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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논다놀아 at 2012.07.09 23:31 신고 [edit/del]

    잘 부탁한다가 thank you for your support???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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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바로보고 바로쓰자 at 2012.07.09 23:56 신고 [edit/del]

    본문에 "미국에게 해줄건 다 해 주는데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은 없다" "미국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
    "한국전 파병을 우려 먹는다"??? 너무 경솔하다고 생각 안되는지? 뭐, 영어 잘난척 하는 동기 이외에 또 다른 목적이 있다면 할 말 없지만 서도.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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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레이 at 2012.07.10 13:52 신고 [edit/del]

    수년전에.. 선배가... 외국친구와 식사중에.. 레이야.. 영어로 많이 먹어라는 어떻게 하냐?... .. 음.. 그런말 자체를 안하는거 같은데요...가 생각남..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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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쭈니맘 at 2012.07.10 16:55 신고 [edit/del]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한국식 정서가 묻어나도록 영어로 표현하기 애매한 표현들이 많은것 같아요.
    "잘 부탁합니다"가 반드시 "나를 특별히 대해주세요"라는 의미가 아닐수도 있거든요.
    그냥 정말 인사처럼 사용할 수도 있으니까요. 일본어에도 "도우조 요루시쿠 오네가이 시마스~"라는 말이 있듯이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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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hellokitty at 2012.07.10 20:22 신고 [edit/del]

    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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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뉴욕에서 at 2012.07.10 23:18 신고 [edit/del]

    오늘도 영어, 그 말이 담고 있는 문화, 더 나아가 국가간 관계에 대한 함의까지...늘 느끼는 것이지만 오늘도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볼 수 있게 해주는 뿌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분도 얼른 나오셔야 다시 달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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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PS맨 at 2012.07.11 10:50 신고 [edit/del]

    멀리 있는 미국보다 코앞에 있는 중국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잘 좀 부탁한다고 해야하는 표현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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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at 2012.07.11 21:17 신고 [edit/del]

    오랜만에 올려주신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음 뭔가 끝까지 읽으면 답이 나올 거 같았는데 ^^
    무튼 여러모로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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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at 2012.07.11 21:18 신고 [edit/del]

    근데 김모 의원님 너무 똑깥이 그리셨어요. 앞 뒤 맥락 없이 딱 한 컷 엄마 보여드리고 누구게 했는데 1초 만에 맞혀버리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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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엔디 at 2012.07.13 02:03 신고 [edit/del]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아주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위의 상황에서 "잘 부탁합니다"는 답이 없는거 같네요.. 궁금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 저런상황에서는 대부분 "Let's keep in touch"라고 말을 합니다. 사실 미국사회에서 "keep in touch"한다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이기도 하거니와 잘봐 주지 않으면 그렇게 되지 않죠 ^^; 하지만 사실 이말은 한국말로 "언제 점심한번 하지?" 랑 크게 다르지 않기도 하지만 "Let's keep in touch"와 함께 적절한 친근감을 표현하면 어느정도 의미가 전달될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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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BlogIcon SMART_IBK at 2012.07.23 18:08 신고 [edit/del]

    아.... 덕분에 공부하고 갑니다! ㅎㅎ
    재밌게 풀어 주셨어요~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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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Kim at 2012.07.24 06:13 신고 [edit/del]

    이메일 쓸때도 한국에서는 끝에 내용을 마무리 지으면서 "잘 부탁드립니다" 를 많이 쓰는것처럼 (많이 쓰나요? ㅎㅎ 잘모르겠네요) 영어로는 비슷한 맥락의 "Thank you in advance for your kind consideration" 정도가 있겠네요.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는 "I am not sure if I have feelings for you." 정도가 되지 않겠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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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d at 2012.09.28 12:43 신고 [edit/del]

    지금은 119전화걸고 "나 도지삽니다"로 유명하신 김모 의원ㅋㅋㅋ

    정말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표현이 영어에 없는 이유는 문화적인 차이 같아요.

    한국식은 뭘 해도 좀 편법 이익 좀 얻을수있지 않을까 하는 불온한 기대심리때문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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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Galer at 2012.09.29 13:19 신고 [edit/del]

    결국 맞는 표현은 안 써 놓으셨네요. Please be nice (to me/to him/to her) 정도로 표현하면 맞을 듯 합니다. 밑에 답변 해 놓으신 Thank you for your suuport/help 는 이미 도움을 받은 경우 감사인사 정도로 하시는 게 더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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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로미 at 2013.03.30 06:30 신고 [edit/del]

    Do me a favor. 부탁해요. 미국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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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영어슨생 at 2014.03.25 14:16 신고 [edit/del]

    하앍.. 뿌와쨔쨔님, 이번 글 만큼 공감가는 글도 없답니다. 제가 학원에서 강사를 하는데, 스피킹 시험 수업이라 맨날
    '선생님 A를 어떻게 말해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아요. 그럼 '아 그건 ~게 표현하시면 되요'라고 하면 학생들은 100이면 100, '아.. 그거 아닌데...' 라고 하죠.ㅠㅠ 그럴때마다 정말 난감 난감. 이 웹툰을 학생들에게 굉장히 보여주고 싶은데, 제 학생이 8명 정도 되거든요..? 출처 밝히고 프린트 해서 한번만 학생들에게 보여줘도 될까요? 곁들여서 블로그 홍보도 할게요!! 그리고 프린트물은 제가 수거해서 처리하겠습니다~ 너무 공감가서 그래요 ㅠㅠ 안되면 할 수 없구요.. ^^; 암튼 너무 잘 봤습니다!! 뿌와쨔쨔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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