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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뿌와쨔쨔입니다. 지난주에는 강세의 위치를 고려하지 않아 발음 문제로 고생하는 한국식 영어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주에는 한국인 영어투(Korean Accent)의 특징과 해결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는 매주 월요일에 새 에피소드가 올라옵니다. 처음 오신 분들은 한번 첫회부터 감상해 보세요!


YouTube에 Korean Accent의 특징을 아주 잘(약간은 과장되게) 보여주는 동영상이 하나 있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SEJONGKIM님의 동영상입니다. (이메일 구독자 분들은 이곳을 클릭해보시거나, 동영상 주소를 복사해서 한번 감상해 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542REDneaaE


(동영상에서 나오는 영어 대사와 동일한 의미의 한국어 대사를 떠올려 보시면
만화에서 설명한 한국어 억양이 영어 문장에 묻어나오는 이야기를 더욱 실감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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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캐나다사는1人 at 2010.02.23 07:52 신고 [edit/del]

    캐나다에서 직장생활하는 1인 입니다만.. 억양은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다 다릅니다. 그리고 캐나다 처럼 이민 국가는 인도, 중국, 한국, 머 다른 여러 나라 별로 다 억양이 다르지만 의사 소통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고 별로 서로 신경도 안씁니다.
    한국사람들이 몇 십년 공부해도 영어를 못하는것은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할때는
    일단 tv든 음악이든 영어를 안듣고, 책이든 잡지든 영어로 읽는 독서량이 적기 때문입니다.
    인도 사람들은 인도식으로 발음하는데 왜 미국인을 만나든 영국인을 만나든 영어를 다 알아들을까요? 인도사람들이 그 발음 하나하나를 공부해서 알아 듣는게 아니라 영어라는 언어자체의 흐름을 알기때문입니다. 마치 우리가 한국어에 흐름을 알기때문에 어느 지역 사투리를 들어도 웬만큼 알아듣는것 처럼요.
    갓 태어난 아이도 하루 종일 영어든 한국어든 듣기 때문에 말을 하게 되는겁니다. 한국에서 영어 공부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에 20~30분 영어를 듣습니다. 갓난 아이도 아닌데 어떻게 저 양으로 발음이든 듣기든 흉내를 내겠습니까. 넉살 이런거 다 필요없고 듣고 읽는 양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아무리 넉살이 좋은들 자주 안듣고 자주 안읽어서 자기는 인식도 못한채 잘못된 방식으로 계속 발음하면 웃음거리밖에 안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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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토벤스타일 at 2010.02.23 09:30 신고 [edit/del]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제 친구가 제게 그랬습니다. 영어로 씌여진 책 한권 안읽고 영어 하기를 바라냐고. 반성하게 되더군요.

  3. JosephKim at 2010.02.23 08:05 신고 [edit/del]

    진짜 반복, 또 반복 밖에는 없습니다^^

    Reply
  4. 나이름 at 2010.02.23 08:33 신고 [edit/del]

    우리 말도 아닌데..발음이고 나발이고..영화자막이나 제대로 이해하고 말이나 하겠어..그것도 바빠죽겠는데..웃기지 마쇼..의미 전달에만 신경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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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n at 2010.02.23 11:59 신고 [edit/del]

      발음이 안좋으면 원어민들이 알아듣기가 힘들텐데 어떻게 의미 전달에 신경을 쓸수 있는거죠?????????
      조금 더 노력해서 나아질 생각은 안하고
      편하게 가려는 생각이 참 불쌍하네요.

  5. 나이름 at 2010.02.23 08:35 신고 [edit/del]

    빠다 발음..하긴 수준만 높아져가지곤...솔직히 말해봐라..영화한국어로 더빙장면..제대로 따라할수 있는자. .10명중의 1명일걸..

    Reply
  6. at 2010.02.23 14:47 신고 [edit/del]

    저 동영상 일본인 영어발음 버젼도 있는데 ㅋㅋㅋ 한국인 악센트 버젼도 있는 줄은 몰랐네요!

    Reply
  7. mono at 2010.02.23 15:17 신고 [edit/del]

    심오한 이야기인데 영상보면서 왜그리 웃음이 나는건지...^^;
    덕분에 기분좋게 웃고 갑니다..
    항상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ply
  8. 신윤희 제자 at 2010.02.23 16:25 신고 [edit/del]

    ㅋㅋ 나다 해커스 동창.ㅋㅋㅋ 누군지 알지 갑자기 생각나네 김치발음
    아이원투 고투 스쿠우울

    와이이이? ㅋㅋ 뒤를 올리는 한국식영어.ㅋ

    Reply
  9. BlogIcon Joa at 2010.02.24 09:34 신고 [edit/del]

    동영상은 제가 보기엔 너무 과장된 것 같은데-
    발음 같은 것도 너무 또박또박 한국식으로 표현하는 거 같구요. (약간 억지스럽게)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의 발음을 저정도라고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그렇다면 좀 충격적이랄까 실망이랄까 그런데 ㅜㅜ

    Reply
  10. angelajj at 2010.02.24 11:48 신고 [edit/del]

    발음에 정말 목숨걸었군요 발음 교정보다는 언어 전달에 필요한 표현능력에 도움되는 단어,숙어을 더 많이 공부하길 아무리 발음 좋고 영화 드라마에서 나오는 표현을 쓰는건 한계가 있는법
    위에서도 애기했듯 인도애들 표현력이 좋다고 우리가 아무리 그네들 발음 꼬져다고 해도 미국에들은 다 알아들어요 뭔가 말할때 자기생각을 얼마나 적절하게 쓰는지가 중요해요 발음은 그다음에
    많이 애기하고 하다보면 자연쓰럽게 교정가능하답니다

    Reply
  11. Justin at 2010.02.25 01:21 신고 [edit/del]

    발음은 고치기 힘든것중에 하나지요. 저두 캐나다에서 15년살고 있지만 아직두 어수룩한 발음이 많이 있죠. 발음을 중요시하냐 안하냐는 개인시각인것 같아요. 발음이 좋지 않다고 그렇게까지 주눅들 필요는 없고 의사전달만이라도 간결하지만 정확하게 해주는게 가장 중요할듯하네요. 하지만 발음이 좋아지려면 뿌와님이 말한대로 미국인이 하는말을 그대로 반복따라해보는게 중요할듯합니다. 예를 들어 박찬호도 그냥 찬호박보다는 챈호팍이런식으로 연습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발음이 좋아지면 듣기도 훨씬 쉬어질수있고요. 하지만 중요한건 절대 주눅들지 말고 대화하는 습관입니다!!!

    Reply
  12. BlogIcon 깐깐김기 at 2010.02.25 17:07 신고 [edit/del]

    발음은 정말 고쳐지지 힘든것같아요T^T
    그래도 제 발음은 저 동영상의 발음보다는 좋으니깐 다행이긴해요ㅋㅋㅋ

    정말 인도영어최고 알아듣기 힘들어요...학교에서 영화<간디>를 봤는데
    저는 물론이고 옆에있던 제 친구까지도 겨우겨우알아듣더라구요ㅋㅋ

    그래도 남미영어도 만만찮게 알아듣기힘들죠;;
    당췌 이게 영어인지 스페인어인지 구분이 안갈떄도 있어요

    Reply
  13. BlogIcon beenthere at 2010.02.25 19:00 신고 [edit/del]

    뭐 업스피크 엑센트니 뭐니 해도 역시 영어의 중심하면 미국이 아닌가요? 캐나다도 좋고 영국식 영어도 좋지만 뭐니뭐니해도 세계경제 대국 1위인 미국이 아무레도 center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라에 비함 제2외국어로 영어 배우는 한국이 오리지널 액센트조차 모르니까 아무래도 딸리겠죠... . 제가 호주사람한테 액센트 지적 당하는데 미국에서 연수좀 받은 경험 있다고 모르는 걸 안다고 할 수도 없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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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일랑일랑 at 2010.02.26 17:10 신고 [edit/del]

    몇 주만에 왔는데 제가 요즘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잘 지적해주시고 계시네요ㅎㅎ
    그치만 저는 아직은 accuracy보다는 fluency를 해결해야하는 단계인가봐요;
    잠시 외국나갔을때, 아는 내용인데도 머릿속에서만 뱅뱅 돌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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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사슴 at 2010.02.26 23:07 신고 [edit/del]

    아이재밌다 ㅋㅋㅋㅋㅋ
    재밌어요 ㅋㅋ
    진지하게 보다가 동영상보구 빵터졌습니다. 완전 깨닫게 되네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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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ㅋㅋㅋ at 2010.02.27 19:58 신고 [edit/del]

    발음이나 억양을 그렇게 미국식으로 똑같이 따라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미국식 발음은 미국 밖에서는 못알아듣는 사람 많아요.. 뭐 이 만화가 미국에서 사용되는 미국 영어에 대한 거긴 하지만요.. ㅎㅎㅎ b/p/v/f, g/k, r/l 정도만 정확히 해주면 의사소통은 거의 되던데요.. 자음의 단독 발음도 한국어에 없는 거라 연습이 좀 필요하긴 하군요.. 뭐.. 그래도 러시아말보단 낫잖아요.. 러시아말은 모음 두개 사이에 자음 7개 뭉쳐있는 것도 있던데.. 영어엔 그런건 없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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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아하하 at 2010.03.04 19:14 신고 [edit/del]

    휴..저도 매일매일 생각하던 것들이네요..
    저또한 옆에 한국사람들이 있으면 괜히 더 신경쓰인답니다. 하지만 역시 외국어 발음을 늘리는 최고의 방법은 남눈치 안보고 넉살좋게 행동하는것이 진리라는걸 또한번 깨닫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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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BlogIcon Malcom.B at 2010.03.06 10:22 신고 [edit/del]

    저는 한국사람들 영어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리고 굳이 한국사람이 정말 현지인처럼 영어를 잘해야 하는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나라 살지 않는 이상이요;
    중간에 나온 그 rl, r과l을 구분못한다거나 p,f,ph, v,b 등등을 구분못한다는 점에서 격하게 공감했지만, 사실 영어만 사용하는 제 친구가 말하기를 그런건 본인들도 헷갈린다고 했습니다; 믿겠어요! 물론 저보단 덜하겠지만요;
    개인적으로 d,t 등을 r로 굴려서발음하는 느끼한 미국영어보다는 좀 딱딱하고 독특한 악센트여도 정확하게 발음해주는 영국쪽이 더 끌립니다;
    왠지 읽으면서 미국인들이 본인들 발음에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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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BlogIcon 영어만화 at 2011.04.01 14:44 신고 [edit/del]

    몇일전 책으로 나온 뿌와짜짜님의영어이야기를 도서관에서 보았습니다.
    정말 유용하게 잘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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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BlogIcon 라진호 at 2012.10.04 19:07 신고 [edit/del]

    한국어와 한글....누군가는 세계 최고의 언어이고 문자라고 하지만 정말 그렇다면 영어 발음이나 영어 표기도 100% 치환할 수 있어야 맞는 얘기지요..올려주신 것처럼 한국어나 한글로는 제대로 치환할 수 없는 발음들이 있고......괜히 언어나 문화 분야에 네셔널리즘이 끼어들어서 국제사회에서 보기 이상한 모습은 안 비춰졌으면 좋겠네요..조금 다른 얘기로 샜지만..아무튼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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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지나가다... at 2012.10.18 07:58 신고 [edit/del]

    LA accent라고도 하더군요. 실제로 LA 나고 자란 교포 2,3세들이 본토에서 자랐지만 그 엑센트 그대로 쓴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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